
예전에도 그랬지만 이제는 말을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습니다. Ai에게 논리적이고 잘 구조화된 설명을 한다면 Ai가 코드를 만들어 주죠. 컴퓨터와의 대화 수단이 코딩에서 자연어로 바뀌고 있습니다. 자신의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.
이 자막은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에 리더와 구성원이 알아야 할 ‘바이브 코딩(Voice Coding)’ 또는 ‘입 코딩’에 대한 강연입니다.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AI 시대에 리더는 직접 AI를 사용해봐야 구성원의 역량을 평가하고 적절한 지시를 할 수 있음
- ‘바이브 코딩’이란:
- 코드를 키보드가 아닌 자연어(말)로 작성하는 방식
-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아이디어만으로 앱 개발 가능
- 최신 LLM 기술 발전으로 코드 오류가 감소하고 실용성 증가
- 바이브 코딩의 장점:
- 접근성 향상 (비개발자도 앱 개발 가능)
- 개발 속도 증가 (개발자의 생산성 대폭 향상)
- 아이디어 구현 및 수익화 가능성 증대
- Y 콤비네이터 CEO 발언: “스타트업의 25%가 코드의 95%를 AI에 의존”
- 커서(Cursor) 소개:
- 통합 개발 환경으로 프롬프트만으로 코드 작성/수정 가능
- 다양한 언어 모델 사용 가능
- 에이전트 모드: AI가 스스로 기획, 실행, 디버깅, 개선
- 코드 리뷰, 자동 완성, 오류 설명 기능
- 실제 데모: 바이브 코딩으로 30분 만에 아르카노이드(벽돌깨기) 게임 개발 시연
자막에서는 누구나 생성형 AI를 활용해 앱을 개발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왔음을 강조하면서, 개발자가 아니어도 자연어만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진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