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까운 미래의 모든 학교 수업 현장을 보여주네요.

공립형 대안학교로 올해 청주에 문을 연 단재고가 국제바칼로레아, IB 교육에 특화된 학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 자기주도적 참여형 수업을 기반으로 내년 IB 월드스쿨 인증을 목표로 한다 합니다.

  • 단재고는 청주에 새롭게 개교한 공립형 대안학교입니다.
  •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을 강조합니다.
  • 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경험을 갖습니다.
  • 2학년부터는 다양한 전문 과목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.
  • 충북 최초로 월드스쿨 인증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.

[KBS 뉴스 김영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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