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경일 대표는 AI 시대에 한국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AI 기술 활용을 극대화하고 특정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.
Highlights
- AI 에이전트의 활용은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700% 성장 가능성이 있음.
- 현재 AI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고객 서비스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주고 있음.
- 한국의 AI 기술 수준은 세계적으로 5위 안에 드는 가능성이 있으며, 산업별로 특화된 경쟁력이 필요함.
- 글로벌 대기업들은 대규모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, 한국 기업도 합류하고 있음.
- AI를 활용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교육받아야 하며, 이를 통해 한국이 AI 강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함.
Keywords
AI, 에이전트, 소프트웨어, 고객 서비스, 경쟁력
솔트룩스
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스타트업으로 2000년에 창업된 ㈜시스메타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, 창업이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의 한 우물을 파온, 국내 대표적인 4차산업혁명 원천기술 기업입니다.
이경일 솔트룩스 대표
-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
- 국가기술표준원 산업인공지능표준화포럼 의장
-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이사
- 동국대학교 AI융합학과 객원교수